의정부농협(조합장·김명수)이 운영하는 '영농작업반'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인력난을 겪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일 의정부농협에 따르면 30여명으로 구성된 영농작업반이 지난 3월부터 의정부 등지 농가에 파견돼 맞춤형 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농촌인력 중개사업을 벌이고 있는 의정부농협은 올해 관련 사업비를 전년 대비 13% 증액한 2억2천100만원으로 책정하고 3천500여 명의 인력을 중개할 계획이다. 이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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