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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사는 11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76기 정기 주주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배상록 현 사장을, 인천본사 사장에 이영재 현 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3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해왔다.

이영재 인천본사 사장은 1994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해 인천본사 사회부장과 인천본사 편집국장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인천본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사외이사로는 우제찬 전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김건식 (주)남우 사장, 김민규 유니스건설(주) 전무가, 비상무이사로는 김화양 전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우현의 우방산업 고문이 사외이사로, 박정섭 대주회계법인 전무가 감사로 각각 새로 선임됐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