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송병원협약

서송병원(대표원장·김홍용)이 실력 있는 간호사 양성을 위해 KC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최근 실습의료기관 협약을 체결, 앞으로 KC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재활 중심 병원인 서송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서송병원은 인천 계양구 계산종합의료단지 내 있는 급성기병원으로 지하 2층, 지상 10층 500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수술 후 재활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이곳에서 전문치료를 받고 있으며 재활로봇과 최신식 투석실 등 각종 첨단 의료장비뿐 아니라 우수한 전문 의료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서송병원은 간호사 실습지원뿐 아니라 의료분야에서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송병원 관계자는 "재활 전문병원의 특수성을 살려 예비 간호사들에게 양질의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간호사 실습 지원을 위해 대학과 협력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