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기도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0.5%로 2위를 차지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8.7%, 박용진 의원은 1.4%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55.29%로 과반을 지켰다. 이 전 대표는 33.99%, 추 전 장관은 9.11%, 박 의원은 1.61%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0.5%로 2위를 차지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8.7%, 박용진 의원은 1.4%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55.29%로 과반을 지켰다. 이 전 대표는 33.99%, 추 전 장관은 9.11%, 박 의원은 1.61%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