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7일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신청은 오는 3월4일까지다.
모집 부지면적은 3만㎡ 이상으로 18일 기준 신청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주민 동의를 얻어야 한다. 사유지인 경우 토지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함께 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소각시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시설공사비의 20%(50억여 원) 범위 내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매년 폐기물 반입수수료의 20%(3억여 원)를 기금으로 조성해 소득증대·육영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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