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청년·미래위원회’를 출범하고 창업 제도 개선 및 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김학범 (사)청년창업가협회 중앙회장이 맡았으며 권준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일한 중앙대학교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과 중소기업인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사)청년창업가협회가 실시한 ‘청년 CEO가 바라는 차기 정부 중소기업 정책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자금 조달(41.8%)’과 ‘판로 확보(32.4%)’가 꼽혔으며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금융지원(25.0%)’과 ‘창업지원(19.6%)’ 등이 제시됐다.
김 위원장은 “창업은 한국경제 혁신의 핵심이지만 고금리와 과도한 규제로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위원회를 통해 신산업에 도전하는 창업가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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