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지정에 따른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형덕 시장 및 시 관계자, 큰사랑노인복지센터가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후 협약을 체결했다.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사업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면서, 평소 병원 방문이나 진료가 어려웠던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동행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전화(031-863-0303)로 신청할 수 있으며 3시간 기준 5천원의 이용 요금이 발생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병원방문 및 진료에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큰사랑노인복지센터는 지난 달 30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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