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사랑장학회(이사장·김성철)는 최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22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장학금은 총 3억6천800만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고등학생 66명과 대학생 156명 등 총 222명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증서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항상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철 이사장도 “끊임 없는 학업 정진과 값진 결실로 영광스러운 장학증서를 받게 된 학생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이 소중한 기회를 발판삼아 더욱 학업에 정진하고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