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민봉기, 이하 수원분회)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를 방문해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갱신과 함께 올바른 청구문화 개선에 나섰다.
수원분회는 수원서부지사와 2009년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세대에 매달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 8월부터는 수원동부지사와도 협약을 체결,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민봉기 회장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투명한 보험 청구문화 정착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과 이상현·최종원 부회장, 김황현 대외협력이사가 함께 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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