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20일 디지털 행정 혁신을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교육행정 마스터 클래스’의 일환으로이열린 이날 교육은 이현석 대표(노션다움, 비전허브 CEO)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현석 대표는 “AI와 자동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반복적인 업무는 디지털 시스템에 맡기고 공무원은 창의적 행정서비스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에서 이 대표는 △설문 자동 분석 △보고서 자동 작성 △결재요청 자동 등록 등 실제 행정 시나리오에 기반한 자동화 시연이 이뤄졌다.
특히, “행정의 품질은 정보의 저장이 아닌 구조화에 달려 있다는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특강은 AI와 디지털 도구를 통해 행정의 미래 가능성을 실감하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디지털 교육행정 마스터 과정 수업’은 오는 16일까지 총 6회로 운영되며, AI 문서 자동화, 교육 데이터 분석, 협업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 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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