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기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하 학운협)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학운협은 전날(26일) 지역 내 90개 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김영리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상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에서는 24기부터 26기까지 학운협을 이끌며 김포 교육 발전에 헌신한 조진호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김포 교육에 대한 깊은 경험과 통찰력을 지닌 인사들을 자문위원과 임원으로 위촉해 학운협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새롭게 구성된 27기 임원진과 집행부는 연간 계획 및 추진 목표 발표를 통해 김포 교육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운협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김포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정인 27기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운협은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소통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연결고리”라며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포/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