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는 봄철 특별범죄예방 강화기간을 맞아 지난 27일 오후 자율방범대, 어머니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경우회, 반려견순찰대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합동순찰은 하남·덕풍·미사지구대, 창우·하남위례·서부파출소 등 각 지역 경찰관서의 동시다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112신고 다발구역, 공·폐가 밀집구간, 지하철역 주변, 유동인구 집중 및 다중이용시설, 공원, 산책로 등 다양한 지점을 노선에 포함해 합동순찰의 실효성을 달성했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 중 공동체 치안의 실효성을 달성하기 위해 최초로 6개 지역 경찰관서의 동시 합동순찰을 진행했다”면서 “아주 보통의 하남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해 안정적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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