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인천 계양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딸 동주씨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5.5.29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일 인천 계양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딸 동주씨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5.5.29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29일 인천 계양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딸 동주씨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기자들을 만나 “오늘 인천 유세 일정이 잡혀 있기도 하고, 원희룡 전 장관이 계양에 있어서 이곳으로 왔다”고 했다.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막판 역전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 후보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조사들을 보면 격차가 많이 좁혀졌다”며 “3년 동안 준비한 이 후보와 달리 우여곡절을 겪으며 한 달이 안되는 시간 동안 선거운동을 펼쳐 인지도와 지지도를 끌어올린 만큼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이) 전체적으로 하나로 뭉치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