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41.15%·이준석 8.34% 낙선
李, 경기도 52.20%·인천 51.67% 득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완료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이날 오전 5시02분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42%로 당선을 확정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1.1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34%로 낙선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8%,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0%를 기록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전체 투표수 3천523만6천497표 중 1천728만7천513표를 획득했고, 김문수 후보는 1천439만5천639표를 획득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89만1천여표다.
이준석 후보는 291만7천523표를 획득했고, 권영국 후보는 34만4천150표, 송진호 후보는 3만5천791표를 획득했다. 무효투표수는 25만5천881표였다.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서는 이재명 당선인이 과반을 득표했다.
경기도는 이 당선인이 52.20%, 김문수 후보가 37.95%, 이준석 후보가 8.84%, 권영국 후보가 0.91%, 송진호 후보가 0.09%를 각각 득표했다.
인천시는 이 당선인이 51.67%, 김문수 후보는 38.44%, 이준석 후보는 8.74%, 권영국 후보는 1.02%, 송진호 후보는 0.10%를 각각 기록했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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