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자연친화적 휴양형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해 지난 2일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립 노인요양시설의 입지 및 규모를 결정하고 운영 체계 검토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역은 ▲파주형 노인요양시설 표준모델 개발 ▲타당성에 대한 정책·기술·경제적 검토 ▲추진체계 개발 및 기초현황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 4개월 동안 진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 품격 있는 노후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 마련을 위해 시립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한다”며 “파주시의 공공 요양시설은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기존 장기요양서비스의 틀을 바꾸고 제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고 밝혔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