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은 한낮 기온이 26℃까지 오른 무더운 날씨였다. 남동구 중앙공원 ‘하트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휴일 오후를 즐겼다. 2025.6.8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8일 인천은 한낮 기온이 26℃까지 오른 무더운 날씨였다. 남동구 중앙공원 ‘하트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휴일 오후를 즐겼다. 2025.6.8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