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양평 대교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5천여명의 달림이와 가족들이 남한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2025.6.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지난 7일 오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양평 대교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5천여명의 달림이와 가족들이 남한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2025.6.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