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설 대테러·대침투 훈련
20일까지 병력·장비 등 이동
육군 수도군단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안양·화성·용인·김포·부천 등 경기남부 및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훈련이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통합된 임무수행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대테러·대침투 실제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검증·숙달할 계획이다.
수도군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 중 병력과 장비, 차량, 헬기 등의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훈련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전화 031-440-1405)를 개설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양/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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