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후 모내기를 마친 평택시 현덕면 다랭이논. 들녘 일몰의 아름다움이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는 듯하다. 2025.6.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후 모내기를 마친 평택시 현덕면 다랭이논. 들녘 일몰의 아름다움이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는 듯하다. 2025.6.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