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극제가 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린다. 10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7월5~23일) 기자 간담회에서 연극제 집행위원회와 홍보대사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보대사 손병호·송옥숙 배우, 대회장을 맡은 유정복 인천시장, 명예대회장 전무송 배우, 김종진 집행위원장, 문삼화 예술감독. 2025.6.10 /인천시 제공
대한민국연극제가 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린다. 10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7월5~23일) 기자 간담회에서 연극제 집행위원회와 홍보대사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보대사 손병호·송옥숙 배우, 대회장을 맡은 유정복 인천시장, 명예대회장 전무송 배우, 김종진 집행위원장, 문삼화 예술감독. 2025.6.10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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