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 17년만에 인천 찾은 대한민국연극제 입력 2025-06-10 20:32 수정 2025-06-10 20:4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6-11 1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대한민국연극제가 17년 만에 인천에서 열린다. 10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7월5~23일) 기자 간담회에서 연극제 집행위원회와 홍보대사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보대사 손병호·송옥숙 배우, 대회장을 맡은 유정복 인천시장, 명예대회장 전무송 배우, 김종진 집행위원장, 문삼화 예술감독. 2025.6.10 /인천시 제공 /경인일보 0 0 관련기사 “문화는 국가경쟁력… 인천, 연극 발전 전략 수립”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