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매월 ‘문화의 날’과 ‘문화주간’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주간은 문화의 날이 포함된 주로 지정돼 운영된다.
문화의 날에는 공공도서관 ‘두 배로 대출(최대 20권)’, 과학도서관 ‘VR 데이(가상현실 체험)’, 천문대 ‘달달데이(커플 천체관측)’, ‘심야관측(천체관측 및 천문현상 설명)’, 의정부문화원 ‘문예극장 대관료 50% 감면’, 백영수미술관 ‘의정부시민 관람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문화주간에는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관람료가 20~50% 할인되고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 5월 마지막 주 처음 운영된 문화주간에는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재즈와 펑크 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6월 문화의 날에는 시립무용단의 창작무용극 ‘귀천’이, 문화주간에는 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지역예술가의 ‘통기타 공연’ 및 ‘풍물패놀이’가 운영될 예정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