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예방 등 사회활동 활발

고태균(78·사진)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교엽제 전우회 하남지회에서 활동해왔다.

하남지회 및 보훈단체에서 주관하는 전적지 순례, 단합대회, 송년회 등 각종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관내 학교폭력 예방, 불법유해 광고물 근절 등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