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회원 권익 신장

강영구(92·사진)씨는 6·25참전유공자회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정남지역 회원들의 현충탑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몸바친 참전유공자의 자취를 되돌아보고 이를 계기로 회원 간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이바지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