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22일 ‘최고의 골프스타 등용문’

경인일보사가 창간 80주년을 맞아 ‘GA 코리아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용인 기흥구 소재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최나연, 박희영, 이보미, 황중곤, 안선주, 임희정, 박민지, 윤이나 등 스타 선수들을 발굴한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로 고등부 남·여와 중등부 남·여 등 총 4개 부문에 240명의 예비 스타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SBS Golf 채널 중계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회명: GA 코리아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 대회일시: 2025년 7월 21일(월) ~ 22일(화)
■ 시상식: 2025년 7월 22일(화) 오후 2시30분
■ 접수기간: 2025년 6월 16일(월) ~ 6월 22일(일) 24시까지 접수 (※ 240명 선착순 접수)
■ 대회장소 :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챔피온 코스)
■ 주최: 경인일보
■ 주관: 경기도골프협회
■ 공식후원: GA 코리아
■ 중계방송: SBS Golf
■ 공식 사용구: 본선 경기에는 반드시 주최측에서 지급하는 볼을 사용해야 함
■ 접수: 경기도골프협회(www.kgdagolf.or.kr) 홈페이지
■ 문의: (031)253-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