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기도장애인 축제한마당 포스터. 2025.6.16 /경기기장협 제공
제30회 경기도장애인 축제한마당 포스터. 2025.6.16 /경기기장협 제공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원종, 이하 경기지장협)가 오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지난 4월 중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제21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연기됐다.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3천50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1부 장애인의 날 기념식, 2부 어울림 축제한마당(홍보부스 및 시·군대항 체육대회), 3부 폐회식 및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원종 협회장은 “경기도 지체장애인들이 주인공이 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경기도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30회를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지장협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림됐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체육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참여, 인식개선을 통해 사회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