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골드CC서 허석호 프로의 레슨

갈고 닦은 기량 선보이며 화합·소통

16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3기 골프아카데미에서 원우들이 퍼팅 강의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6.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16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3기 골프아카데미에서 원우들이 퍼팅 강의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6.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경기·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13기 골프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아카데미에서 함께한 허석호 프로골퍼는 원우들에게 퍼팅 레슨을 진행했다.

허 프로는 올바른 어드레스 만들기, 퍼팅 훈련방법과 퍼팅 시 올바른 몸 움직임 등 프로골퍼의 노하우를 공개해 원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 프로는 “프로선수의 경우 샷으로 타수를 줄일 수 있다. 퍼터를 잘해야 실력이 성장한다”며 “퍼터만큼은 정석이 없다. 많은 경험과 연습이 중요하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선 계속 연습해야 한다. 오늘 연습이 중요한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슨에 이어 허 프로와 13기 원우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도 원우들을 격려했다.

4명씩 조별로 나눠 진행한 아카데미에서 원우들은 매 홀마다 서로에게 ‘굿샷’과 ‘나이스샷’ 등을 외치며 우정을 돈독히 했고, 버디를 잡을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 사장은 라운딩에 앞서 가진 인사말에서 “원우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라운딩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우들은 라운딩 후 2부 만찬에서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미래사회포럼은 2015년 미래사회포럼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기까지 총 649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