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골드CC서 허석호 프로의 레슨
갈고 닦은 기량 선보이며 화합·소통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경기·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13기 골프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아카데미에서 함께한 허석호 프로골퍼는 원우들에게 퍼팅 레슨을 진행했다.
허 프로는 올바른 어드레스 만들기, 퍼팅 훈련방법과 퍼팅 시 올바른 몸 움직임 등 프로골퍼의 노하우를 공개해 원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 프로는 “프로선수의 경우 샷으로 타수를 줄일 수 있다. 퍼터를 잘해야 실력이 성장한다”며 “퍼터만큼은 정석이 없다. 많은 경험과 연습이 중요하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선 계속 연습해야 한다. 오늘 연습이 중요한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슨에 이어 허 프로와 13기 원우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도 원우들을 격려했다.
4명씩 조별로 나눠 진행한 아카데미에서 원우들은 매 홀마다 서로에게 ‘굿샷’과 ‘나이스샷’ 등을 외치며 우정을 돈독히 했고, 버디를 잡을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 사장은 라운딩에 앞서 가진 인사말에서 “원우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라운딩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도 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우들은 라운딩 후 2부 만찬에서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미래사회포럼은 2015년 미래사회포럼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2기까지 총 649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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