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가 2025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16일 관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이 찾은 현장은 ▲미니어처빌리지 ▲신장2동 가족도서관 부지 ▲남촌동 복합청사 건설현장 ▲오산시 주택용 지역난방 민간 공급회사 ‘DS 파워’ ▲도시 교통망 개선을 위한 ‘경부고속도로 지하차도 사업 현장’ ▲‘대원2동 청사 부지’ 등 오산시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사업지들이다. 2025.6.17 오산/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사진/오산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