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남축구클럽이 주최·주관하는 ‘2025 계양구 U-9 주말리그’가 진행 중이다.

‘2025 계양구 U-9 주말리그’는 9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실전 중심의 리그로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말에 리그가 운영되며, 오는 11월 8라운드로 마무리된다.

리그는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어린 선수들이 지속적인 경기 경험을 통해 축구에 대한 이해도와 팀워크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 경험이 부족한 9세 이하 연령대 선수들에겐 반복적으로 실제 경기를 치르는 흔치 않은 기회도 제공한다.

인천안남축구클럽 관계자는 “이번 리그는 경기력을 떠나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경기장에서 스스로를 표현해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8라운드 동안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리그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