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N·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접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LG전자, 인천시교육청과 ‘IFEZ 교통안전 스마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LG는 송도국제도시를 포함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고도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안전 서비스를 구현하기로 했다.
V2N(Vehicle-to-Network),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교통안전 분야에 접목해 어린이 통학로와 주요 교차로에서 사고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제청과 LG 등은 앞으로 3개월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V2N(Vehicle-to-Network) 기반 시민체감형 안전서비스 구축’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송도에 총연장 300㎞ 규모로 조성된 자가통신망과 LG전자의 차량-사물 간 통신(V2X) 기술을 연계해 사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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