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표준사업장 (주)가천누리는 최근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을 퇴원하는 아기와 가족을 축하하는 선물과 감사 카드를 건넸다고 22일 밝혔다. 퇴원 축하 선물인 손뜨개 모자와 신발은 가천누리 직원인 중증 장애인 청년들이 제작했다.
가천누리는 이달부터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ICU) 퇴원 기념 선물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범 사업 이후엔 신생아 손뜨개 모자와 신발을 장애인 표준사업장 홍보와 함께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장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가천누리는 서류 스캔, 안내 동행 서비스, 각종 수공예품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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