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최근 잇따라 인사청문회를 열고 남양주시정연구원 원장 강제상 후보자와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요한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고 판정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인사청문회 소관 부서인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한근수)는 지난 19일 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지명된 강제상(경희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적합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앞서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지명된 조요한(전 오산문화재단 대표) 후보자도 지난 12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정연구원은 오는 7월 말, 문화재단은 오는 8월에 각각 개원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시청 청렴방에서는 문화재단 창립총회가 열렸으며 임원 선임 및 정관을 비롯해 9억7천700만원 규모의 기본·운영재산 출연안과 2025~2026년 사업계획안 9개 제규정안 등 총 13개 안건을 의결했다.
시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시정연구원은 다산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내 임차 공간(현대프리미어캠퍼스 A동 1035~1039호)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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