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는 24일 동두천·양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6.24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는 24일 동두천·양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6.24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과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본부장·조광남)는 24일 동두천·양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꿈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또, 월드비전의 대표 프로그램인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꿈지원(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 연계) ▲위기아동 발굴 및 지원 ▲결식 및 심리정서 지원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의 노력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별적 특성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질적 향상을 도모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