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5일 동두천초등학교가 국제공인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5.6.25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5일 동두천초등학교가 국제공인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5.6.25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은 25일 동두천초등학교가 국제공인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이어 경기북부에서 두 번째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 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제교육과정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및 경기도교육청이 지향하는 미래교육 방향이다.

경기도에는 총 9개의 IB 월드스쿨이 있으며 그 중 2개가 동두천양주 관내 학교다. 동두천양주교육청은 2023년부터 초·중·고 연계 IB 관심학교 및 후보학교를 운영하며 IB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현재 동두천 6개교, 양주 6개교 등 총 12개교가 IB 교육벨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남문중학교(양주)는 오는 7월, 탑동초등학교(동두천)는 하반기 인증심사를 앞두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청은 안정적인 IB 교육벨트 운영과 교육적 성과 확산을 통해 경기북부 IB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앞으로도 관내 IB 관심학교 및 후보 학교들이 성공적으로 IB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