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쉼터’, 강원랜드 대표 프로그램

트레킹, 바비큐, 힐링 음악회 등 힐링

“진심 어린 휴식 주고자 7년째 진행”

강원랜드가 2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2025.6.25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2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2025.6.25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최철규)가 25일부터 2박3일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시민영웅과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등 약 250여 명을 하이원리조트로 초청해 ‘2025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강원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일상에서 지친 우리 시대 영웅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무료 객실 지원과 함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강원랜드는 우리 사회 영웅적 행동의 긍정적 영향력 확산에 기여하고자, 타인을 구하거나 사회에 기여를 한 공로가 있는 시민, 우수 봉사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하이원 웰니스 프로그램, 하늘숲길 트레킹 체험, 산상 바비큐, 숲속 힐링 음악회 등 산림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치열한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서로의 노고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 직무대행은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복합리조트 공기업인 강원랜드만 할 수 있는 업 기반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회를 밝히는 이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휴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그분들이 쉴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올해까지 약 9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객실 2만9천879개를 기부했으며, 다가오는 9월에는 소방관, 해경, 격오지근무 군인 등의 직무영웅 250명을 대상으로 2차 힐링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