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화광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5.5.25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경기평화광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5.5.25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주말(금·토·일)마다 운영된 상반기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5월27일자 9면 보도)에 도민 2천6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란 하늘 아래 독서 삼매경…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호평

파란 하늘 아래 독서 삼매경…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호평

맑은 날씨여서인지 아이가 책을 즐기고 있는 기분이라고 부연했다.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가족·친구·연인 등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조성되면서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지난 16일 문을 연 책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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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월16일부터 6월2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진행된 야외도서관은 우천 취소일을 제외하고 총 13일 동안 총 2천556명의 도민이 방문했다.

우천으로 인해 계획됐던 일정이 일부 취소되면서 같은 기간 문화예술공연은 총 3일 운영됐다.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는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첫 시작은 야외영화상영으로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초까지 운영된다. 이후 야외도서관과 문화예술 공연은 9월과 10월에 도민마켓, 독서문화페스타, 찾아가는 독서행사까지 연이어 이어질 예정이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