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 업체에서 보관 중인 폐비닐 200t 중 50t이 훼손됐다. 2025.7.6 /연합뉴스
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고, 업체에서 보관 중인 폐비닐 200t 중 50t이 훼손됐다. 2025.7.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