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올해 태어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에게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부착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7.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지난 5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올해 태어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에게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부착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7.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