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8일 재개관 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단장은 홍보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디오라마(모형) 등으로 재구성 했다. 미디어아트, 디오라마 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대형 디스플레이와 포토존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갯벌을 매립해 최첨단 도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공간에선 인천 시민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진 송도 유원지, 인천대교 건설 현장 등 수백장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2015년 개관한 홍보관은 내·외국인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알리는 중요 홍보수단으로 활용됐다”며 “새로 단장한 홍보관은 외국 기업 투자 유치 등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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