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이 지난 7일, 포천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동양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와 함께 CDU(CHA·Dongyang University)-RISE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기술 및 고령자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경기 늘봄학교 혁신 지원 사업 등 8가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덕 시장은 “교육은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이며, 동두천시는 이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두 대학의 여정에 언제나 책임감 있는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오는 11월 제1회 동두천시 SW·AI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와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지난 달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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