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김포대가 공공서비스 혁신 및 청년인재의 사회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0 /김포도시관리공사 제공
10일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김포대가 공공서비스 혁신 및 청년인재의 사회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0 /김포도시관리공사 제공

김포도시관리공사는 10일 김포대학교와 공공서비스 혁신 및 청년인재의 사회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는 시민과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현안 해결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관학연계 특화사업 추진 ▲청년층 대상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및 전문인력과 자원을 활용한 상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김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멘토링 등 진로설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튜브크리에이터학과 등 K-컬처 특성화 학과와 연계한 홍보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 청년의 시각에서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학생정책단’을 새롭게 구성해 청년참여 기반의 경영혁신도 병행한다.

특히, 공사는 이 같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의 공공서비스 강화 및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김포대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관·학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형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층의 사회진출과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프로그램과 실행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변화와 상생의 가치를 통해 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