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기존 웹진 형태서 전면 개편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소식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파도파도’(사진)를 출시했다.

재단은 기존 웹진 형태였던 ‘인천문화통신 3.0’을 뉴스레터 형식의 ‘파도파도’로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뿐 아니라 부평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 등 지역 6개 문화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한데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은 텍스트 중심의 기존 웹진에 비해 사진, 영상 등 시각 자료를 강화했다.

뉴스레터 제목 ‘파도파도’는 인천의 상징인 바다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천의 문화·예술을 상징한다는 게 재단 설명이다.

‘파도파도’는 최신 경향을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Trend in’, 지역 예술인들의 인터뷰를 담은 ‘예술의 흐름 파도타기’, 문화예술 행사의 후기를 생생하게 담은 ‘현장노트’, 지역 6개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큐레이션한 ‘인프픽’ 등으로 구성됐다.

또 지역 예술인들이 진행하는 행사를 홍보하는 ‘앞광고해드립니다’, 인천문화재단이 추천하는 전시와 사업을 소개하는 ‘지금 인천문화재단은?’, 구독 참여 행사인 ‘파도파도 챌린지’ 등도 선보인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