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두천수도지사는 지난 9일 동두천시 아동복지센터 연합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교육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상자료와 과학체험학습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물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내 강사 7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정수생산과정에 대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간이 정수기와 수차 발전기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의 순환과정과 깨끗한 수돗물, 물에너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박신철 동두천수도지사장은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올바른 물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물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9월과 10월에도 두 차례 더 이어질 예정이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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