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인천지방행정사회와 ‘소상공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마을행정사제도를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제3자의 부당 개입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소진공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 10개 군·구청에 배치된 마을행정사 33명을 통해 소진공 지원사업 무료 행정상담 및 서류작성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마을행정사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소진공 지원사업 관련 업무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소진공 인천지역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강성한 소진공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행정사의 도움으로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정책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정보 소외계층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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