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조직 운영 내실 다져
제도적 기반 강화 안건 심의
수원시체육회는 수원의 한 식당에서 2025년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을 비롯해 6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체육회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규정 전부개정안 ▲스토킹 예방규정 제정안 ▲종목단체 제명안 ▲종목단체 관리단체 지정안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이사회는 특히 조직의 건전성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올해 상반기 수원시체육회는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며 힘차게 전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수원시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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