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이 광주시가 실시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매년 지자체 출연기관의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광주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리더십 ▲경영효율성 ▲사회적 책임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가’등급을 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전 세계 관악인들의 음악 축제인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국내 최초로 광주시에 유치했으며 5일간 27개 국가에서 2천여 명의 관계자들과 5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성과를 올렸다.
지역 예술인 및 예술 단체 지원을 위한 ‘GAJA’ 및 ‘모든예술 31’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고, 재단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경영을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세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광주시문화재단이 정부 정책과 재단 고유목적에 기반해 광주시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적 가치를 확립하고, 시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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