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최… 55개 대학 참여 계획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임선일)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수도권 및 지방의 주요 대학을 포함 총 55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 전형, 학과 안내, 대학별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육·해군사관학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다 화성시 출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과멘토링 부스를 운영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공교육 기반에서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1대 1 진학상담에 참여하는 경우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지참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진로교육팀 (031-898-8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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