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최근 인천 부평구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서광일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대표를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국악진흥회 인천지부는 지난 6월5일 ‘국악의 날’에 맞춰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립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발기인과 기악, 정가 등 10개 분과장, 지역 국악예술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악진흥회 인천지부는 기악, 민요, 농악, 무용, 연희, 청년, 판소리, 고법, 가야금병창 등 10개 분과와 인천시 10개 군·구지회가 참여하는 조직으로 출범했다.
국가무형유산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지운하 명인,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명무,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승교육사 박준영 명창 등이 지부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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