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여자 50m 3자세 대회기록 타이

의정부 송현고가 제55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현고(박태호·이건·이태승·김민성)는 14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천715점을 기록하며 대전체고(1천704점), 환일고(1천695점)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이 종목 개인전에선 박태호(송현고)가 정상에 서며 이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태호는 본선 3위(577점)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결선에서 234.6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노한결(인천 안남고)은 결선에서 233.7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건(송현고)은 결선 211.1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화성시청(임하나·이계림·이혜진·김제희)은 여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정상에 섰다. 화성시청은 1천757점으로 대회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서산시청(1천751점), 인천 미추홀구청(1천745점)을 제쳤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