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상’ 받아 2관왕 올라

삼성전자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영예를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영예를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벽걸이 에어컨, 갤럭시 북5가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입증했다.

16일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영예를 비롯해 다수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에너지 대상을 수상,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적의 효율로 냉각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 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된다. 이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에너지 효율 기술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되는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다. 섬세하게 냉매 조절해 효율을 높인 ‘쾌적제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무풍콤보 벽걸이’와 ‘갤럭시 북5 프로’는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수여되는 에너지 위너상을 받았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