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테크 기업 나아바코리아(대표·이남규)와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최근 ESG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아바코리아는 식물을 토대로 실내 공기 중 유해 물질을 정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스마트 그린월 ‘나아바’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아바코리아는 소방관 사무실, 아동복지시설, 홀몸 어르신 거주지 등 실내 공기질 개선이 중요한 곳에 나아바를 활용한 실내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도 나아바 설치를 통해 환경 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달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빙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1곳에 나아바를 설치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식물을 나누는 친환경 나눔 이벤트를 공동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이후에도 양측은 아트 캠페인 등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기획, 추진키로 했다.
나아바코리아 측은 “단순 기부나 물품 후원을 넘어 생활 환경의 질적 향상을 기반으로 한 복지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빙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아바코리아와 협력해 환경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ESG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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